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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호
하늘과 맞닿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웅장한 십자가가 설치되면서 안토니 가우디가 구상한 대성당은 144년 만에 마침내 정점에 도달했다. 이로써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교회 건축물로 우뚝 서게 됐다. 십자가를 떠받치는 첨탑 안쪽에 숨겨져 있었던 도자 예술의 결정체인 ‘창공’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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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하늘과 맞닿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웅장한 십자가가 설치되면서 안토니 가우디가 구상한 대성당은 144년 만에 마침내 정점에 도달했다. 이로써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교회 건축물로 우뚝 서게 됐다. 십자가를 떠받치는 첨탑 안쪽에 숨겨져 있었던 도자 예술의 결정체인 ‘창공’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