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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의 사진들

글 : 케이틀린 멘저 사진 : 조지 스타인메츠 외 다수

본 협회의 사진작가들이 세계 곳곳에서 찍은 수천 장의 사진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큰 영감과 울림을 준 사진을 엄선해 소개한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앙골라 루에나]
안개가 자욱한 앙골라 산악 지대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연구가 덜 된 편에 속하는 생태계가 존재한다. 이곳에 대한 진입 권한은 루차지족의 족장인 음웨네 치부에카 6세가 통제한다. 루차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이 지역의 토착종인 눈에 잘 띄지 않는 코끼리 떼를 숭배해왔다. 외부 과학자들은 치부에카 6세 족장의 허락하에 최근에야 이 코끼리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야스퍼 두스트

[온두라스 콜론주 토코아]
아홉 살 소녀 훌리아 로페스가 아버지 후안의 묘지를 찾았다. 후안은 2024년 9월에 딸이 보는 앞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국립공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채굴 작업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던 후안 로페스는 지난해 온두라스에서 살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18명의 기후 활동가 중 한 명이었다. 환경 감시 기구 ‘글로벌 위트니스’는 온두라스를 이런 유형의 환경 운동을 펼치기에 가장 위험한 편에 속하는 곳으로 지목한다.
브렌트 스터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사진작가 아난드 바르마는 아직 난황이 보이지만 병아리의 형태가 또렷하게 나타난 상태를 사진에 담아내고자 수년간 노력해왔다. 그는 배아를 인공 알껍데기 안에서 배양하는 실험을 해 마침내 12일 차에 변화의 순간을 포착했다. 바르마는 별도로 일부 배아를 아래와 같은 병아리로 키워 지역 주민들에게 기증했다.
아난드 바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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