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 나도 사진작가
- 독자들의 선택
“항상 겁이 나요”
글 : 데이비드 콰먼사진 : 로난 도노반
보호 활동의 힘
글 : 케네디 원사진 : 엔릭 살라
플로리다퓨마의 귀환
글 : 더글러스 메인사진 : 칼튼 워드 주니어
섬에 갇힌 기린 구하기
글 : 애니 로스사진 : 에이미 비탈리
지속가능한 자연 보호 계획
글 : 트리스탄 맥코넬사진 : 데이비드 챈슬러
속이 비치는 개구리
글 : 안젤라 포사다-스와포드사진 : 하이메 큘레브라스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글 : 파울라 카움부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
보존
글 : 레이철 베일사진 : 레난 오즈터크 외 8명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의 안식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샤즈 중
바다코끼리가 노래하는 곳
글 : 어케이시아 존슨사진 : 어케이시아 존슨
둥근귀코끼리의 위태로운 피난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야스퍼 두스트
불로 불을 다스리다
글 : 카일리 스티븐슨사진 : 매슈 애보트
껍데기를 지닌 살아 있는 화석
글 : 에이미 맥키버사진 : 로랑 발레스타
사그라들지 않는 저항심
글 : 파울라 라몬사진 : 마리아 다니엘 발카사르
스코틀랜드의 생태 복원 작업
글 : 마이크 매커쉐런사진 : 로버트 오메로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다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닐 제이미슨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
글 : 무함메드 무헤이센사진 : 무함메드 무헤이센
유령 숲이 된 고목들
글 : 조엘 케이 본 주니어사진 : 맥 스톤
아주 특별한 보호구역
글 : 리오니 주베르사진 : 토마스 페샥
호랑이, 살길을 찾다
글 : 스티브 윈터, 섀런 가이넙사진 : 스티브 윈터, 섀런 가이넙
진퇴양난에 빠진 부족
글 : 린지 아다리오사진 : 린지 아다리오
보르네오섬의 생명선, 구눙팔룽 국립공원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팀 레이먼
멀고 먼 여정길
글 : 르네 에버솔사진 : 마이클 포스버그
환초를 지키는 사람들
글 : 글레프 레이고로데츠키사진 : 킬리 위얀
거룩한 여정
글 : 에르젠 카마가노바사진 : 킬리 위얀
대초원에서 떠오르는 별들
글 : 팀 랜디스사진 :
큰곰의 낙원을 가다
“아무도 모르는 곳”
글 : 조던 살라마사진 : 토마스 페샥
침수된 숲
글 : 힉스 워건사진 : 토마스 페샥
애증의 동물, 방울뱀
글 : 엘리자베스 로이트사진 : 하비에르 아스나르 곤살레스 데 루에다
2025 세계 최고의 여행지
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진사진 : 피터 피셔 외 24명
굴파기올빼미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글 : 제시카 쿠츠사진 : 잭 다이킹가
콩고 분지의 베일을 벗기다
글 : 멜라니 구비사진 : 니콜 소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