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비버에 관한 여덟 가지 흥미로운 사실

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국 사진 : 아담 웰즈 외

댐과 집을 지어 생태계를 바꾸는 ‘자연의 건축가’ 비버의 놀라운 특징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동부 카도 호수에서 암컷 비버(왼쪽)와 수컷 비버가 자신들이 만든 집에서 쉬고 있어요. | 사진: 아담 웰즈, 알라미
자연이 낳은 최고의 건축가, 비버를 만나 보세요! 커다란 앞니가 매력적인 이 털북숭이 동물은 댐과 보금자리를 설계하고 짓는 놀라운 능력이 있어요. 공사장 안전모가 없어도 진흙과 나뭇가지, 통나무만 있으면 안전하고 물에 젖지 않는 뽀송뽀송한 집을 거뜬히 지어 낸답니다. 

비버는 단순히 물가에 사는 게 아니라, 물줄기를 막아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다른 동물이 살아가는 데도 큰 도움을 줘요. 비버가 댐을 쌓아서 생긴 연못에서는 물고기가 몸을 숨기고, 개구리가 알을 낳으며, 새들이 먹이를 찾을 수 있죠. 

그럼 자연의 멋진 건축가, 비버의 재미있는 비밀 여덟 가지를 하나씩 알아보세요!

1. 비버의 앞니는 주황색이에요.

2. 비버는 물속에서 눈을 보호하는 투명한 눈꺼풀을 내려, 물안경을 쓴 것처럼 앞을 볼 수 있어요.

3. 비버는 태어난 지 24시간 안에 수영을 할 수 있어요. 

4. 끌처럼 생긴 비버의 앞니는 계속 자라요. 먹이인 나무껍질을 갉아 먹어도 앞니가 닳아 없어지지 않도록 계속 자라는 거예요. 

 
비버의 주황색 앞니 | 사진: 로널드 S 필립스, 알라미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4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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