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야생동물과 좋은 이웃이 되는 법

글 : 제이슨 비텔 사진 : 브렌트 스터튼 외

사람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더불어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기발한 기술들을 만나 보아요!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애써 가꾼 농작물을 멧돼지가 망가뜨리거나 말벌이 집 근처에 둥지를 틀어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나요? 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하지만 환경보호 활동가들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계속 찾아내고 있답니다. 어떤 신기한 아이디어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자연보호 활동가 리처드 투레레가 소들이 있는 울타리에 전등을 설치하고 있어요. | 사진: 브렌트 스터튼, 게티이미지
사자를 속인 꼬마 발명가의 아이디어

케냐의 초원에서는 사자들이 밤마다 먹이를 찾아 돌아다녀요. 그런데 사자들은 얼룩말이나 가젤 같은 야생동물뿐 아니라 울타리 안에 있는 가축도 공격한다는 게 문제였죠. 

그래서 소를 키우는 마사이족 사람들은 밤마다 밝은 손전등을 들고 순찰을 돌곤 했어요. 사자는 불빛을 보면 사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 가축을 공격하지 않거든요. 현재 자연보호 활동가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로 활동 중인 리처드 투레레는 말해요. “하지만 매일 밤 깨어서 가축을 지키는 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태양광을 받아 자동으로 깜빡이는 전구들을 연결한 조명 장치 ‘라이언 라이트’였어요! 자동으로 깜빡이는 이 불빛은 사람이 손전등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여 사자를 속일 수 있었어요. 덕분에 소들은 안전해졌고, 주민들도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었답니다!

 
늑대 오줌을 이용하면 미국 몬태나주의 이 소들을 늑대 같은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요. | 사진: 로렌츠 브릿, 알라미
 
인도에서는 코끼리들이 마을 근처에 나타나면 이를 주민들에게 알려 주는 앱이 개발되었어요. | 사진: 아누아르 하자리카/누어포토, 게티이미지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8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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