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지구를 지킬 아이디어

글 : 제드 와이너 사진 : 유르기타 바이치케비치에네 외

바닷가를 청소하는 로봇 비봇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오늘날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조각은 5조 2500억 개가 넘고, 그 무게만 해도 26만 9000톤에 달해요. 자유의 여신상 11개를 합친 것보다도 무거운 양이죠! | 사진: ME DIA, 셔터스톡
바닷가에서 놀다가 모래사장에서 생수병이나 버려진 장난감을 발견하면 바로 주울 수 있어요. 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들은 어떨까요? 병뚜껑과 빨대, 과자 봉지처럼 모래 속에 파묻힌 쓰레기들은 일일이 찾아내기 어려울 거예요.
 
2024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에는 세계 각지의 자원봉사자들이 바닷가와 강가에서 쓰레기를 3600톤이나 수거했어요. 우주선 한 대보다도 무거운 양이죠! | 사진: 유르기타 바이치케비치에네, 알라미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변 청소 로봇 ‘비봇’이 만들어졌어요. 이 원격 조종 로봇은 모래사장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모래를 퍼 올린 뒤, 특수한 금속판에 쏟고서 흔들어요. 그러면 진동하는 판에 있는 작은 구멍 사이로 모래는 빠져나가고, 판 위에는 쓰레기만 남게 되죠. 이렇게 모인 쓰레기는 나중에 한꺼번에 치울 수 있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8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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