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지상 최대의 우주 모의 탐사 대작전

글 : 케이 보트너 사진 : 셔터스톡

미래의 우주 비행사들이 겪을 위험과 문제를 지구에서 미리 경험하고 대비하는 세계 곳곳의 훈련 현장으로 떠나 보아요!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미래에 달이나 화성으로 떠날 우주 비행사들에게는 멋진 로켓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거나 행성을 탐사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미리 알고 대비해야하지요. 그러려면 실제 우주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우주 생활을 미리 겪어 보고 대처하는 모의 훈련이 꼭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로켓 조종과 우주선 훈련을 받느라 바빠서 모든 모의 훈련을 직접 해 볼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의 탐사 대원’이 되어 대신 우주 모의 실험에 나섰답니다!

지원자들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펼쳐진 우주 모의 실험에 참가해, 화성처럼 거친 사막이나 달처럼 꾸민 특수 건물에서 몇 주, 몇 달씩 살며 우주 생활을 연습했어요.

그럼, 모의 실험 지원자들이 몸으로 겪으며 모은 소중한 정보가 미래 우주 비행사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걸어서 탐사하기 | 사진: Tanya.tuzyk, 셔터스톡
  걸어서 탐사하기

사람은 화성에서 숨을 쉴 수 없어요. 그래서 화성에서 돌아다닐 때는 무거운 우주복을 꼭 입고 다녀야 해요. 사진 속 지원자들은 미국 유타주의 황량한 사막을 걸으며 우주복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흙먼지가 날리는 이 사막 풍경은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에서 보게 될 풍경과 아주 비슷하답니다.
 
 
탐사 차량 | 사진: Triff, 셔터스톡
  탐사 차량 운전하기

우주 비행사들은 행성을 탐험하거나 지도 제작을 위한 지형 탐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요. 그래서 ‘로버’라고 불리는 이런 탐사 차량을 운전해서 이동한답니다. 이 사진 속 지원자들은 무거운 우주복을 입은 채 미국 유타주의 사막을 달리며 무선 통신이 얼마나 멀리까지 연결되는지, 운전은 잘되는지 시험하고 있어요.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11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

사진 속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