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바다 동물 촬영 이야기
글 : C.M. 톰린, 조지 카버스 사진 : 셰르스티 예르겐센 외
장난꾸러기 바다 포유류 큰돌고래와 교감하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사진작가: 조지 카버스
촬영 장소: 아일랜드 서부 해안
촬영 장소: 아일랜드 서부 해안
“대부분의 큰돌고래는 무리를 지어 살지만, 이 친구는 조금 특별해요. 마을 사람들은 15~20년 전부터 이 녀석을 봐 왔는데, 늘 혼자 다녔다고 해요.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지만, 나는 체코어로 ‘작은 소녀’라는 뜻의 ‘말린카’라고 부른답니다.
말린카가 왜 혼자 지내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을 수도 있고, 그냥 혼자 있는 게 좋아서일 수도 있죠. 사실 암컷 돌고래가 무리 없이 혼자 살아남기는 참 힘들어요. 다른 돌고래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줄 친구들이 없으니까요.
가끔은 사진처럼 해초 뭉치를 선물로 가져다 주고는 아주 뿌듯해하기도 해요. 나와 있을 때는 장난꾸러기 같지만, 사실 말린카는 아주 씩씩하고 강한 돌고래예요. 아일랜드의 춥고 매서운 바다를 오랫동안 혼자 힘으로 견뎌 왔으니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5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