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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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단체 소개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NGS)

NGS는 1888년 과학자와 탐험가, 교육가 등이 지리 지식의 확장과 보급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한 비영리 과학교육 기구다. NGS는 지난 130여 년 동안 극지 탐험, 고대 유적발굴, 동식물과 자연환경에 관한 연구 등을 포함해 1만 여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트너스(NGP)

NGP는 월트디즈니사와 NGS의 합작 투자 회사다. NGP는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및 기타 잡지, 단행본, 방송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전시회, 소비자 제품 등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GP는 모든 수익의 27%를 NGS의 과학과 탐험, 보존, 교육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한국판)

본지는 2000년 1월 창간한 이래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깊이 있는 기사로 소개해왔다. 또한 대형 사진전과 사진공모전을 여러 차례 개최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으며 전자잡지를 발행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내용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주요 활동

      • 2019. 6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네이처스 오디세이> 개최

        지난 131년 동안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고 탐험해온 본 협회가 그동안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회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네이처스 오디세이>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대자연의 서사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아주 작은 푸른 점’, ‘위대한 대장정’, ‘눈길이 머물다’, ‘우리의 이웃들’, ‘지구의 메시지’ 등 총 다섯 개 관으로 이뤄져 있다.

      • 2015.12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월드 오브 미스터리> 개최

        본지가 주관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이 2015년 12월 12일부터 2016년 3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탐험과 발견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총 5개 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돼 있다. 1관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 2관은 고대 문명, 3관은 우주, 4관은 탐험, 5관은 수중 세계, 그리고 특별관은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하는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 2013. 6

        미국판 창간 12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본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창간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사진전을 마련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창간 125주년 사진전>이 2013년 6월 1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 제주도 프시케월드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총 12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다’, ‘야생동물을 보호하다’, ‘인류의 삶을 기록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탐험가들’ 등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 2012. 8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뷰티플 데이즈 > 개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소개하는 사진전인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이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총 200여 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크게 일반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되는데 일반관에서는 <활기찬 새들, 곤충들>, <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 <열정 가득한 수중생물들>, <마음을 흔들어 놓는 풍경들>, <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 등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루며 특별관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취재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2010.10

        창간 10주년 기념 사진전 <라이프 앤 네이처> 개최

        본지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사진전 <라이프 앤 네이처>가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생명과 자연’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주옥 같은 작품 20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크게 일반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일반관의 주제는 ‘자연의 축제’, ‘생명의 드라마’, ‘위기의 징후’, ‘절망 속 희망’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 2007.10

        환경부와 사진공모전 공동 개최

        본지는 우리나라의 고유 생물종을 보존하기 위해 환경부와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을 2007년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개최했다. 총 당선자는 총 26명이었다. 이후 2017년까지 총 11회에 걸쳐 사진공모전을 실시해 국내에서 대표적인 생물 관련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 2006. 5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 개최

        본지가 200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관한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에 총 31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내에서는 2009년까지 자체적으로 사진공모전을 실시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국이 직접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수많은 응모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2000. 1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창간

        한국이 그리스,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폴란드, 멕시코,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을 자국어로 발간하는 나라가 됐다. ‘인류의 지리 지식 증진과 확산을 위하여’라는 기치를 내세우는 본지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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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사진과 함께 떠나는 지구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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