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 잠든 배들의 비밀
글 : 베서니 오글리어 사진 : 알라미 외
뜻밖의 사고로 가라앉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다섯 척의 난파선 이야기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배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고, 보물을 거래하고, 세계를 누볐어요.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일은 때로 무척 위험했어요. 궂은 날씨나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전투, 혹은 큰 실수 때문에 배와 선원들이 바닷속으로 가라앉기도 했거든요. 과학자들은 현재 바다 아래에 300만 척이 넘는 난파선이 잠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조사가 이뤄진 건 1%도 안 된답니다. 그럼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다섯 척의 난파선을 만나 볼까요?
남극 얼음에 갇힌 배
배 이름: 인듀어런스호
가라앉은 해: 1915년
가라앉은 곳: 남극 대륙 근처 웨들해
배 이름: 인듀어런스호
가라앉은 해: 1915년
가라앉은 곳: 남극 대륙 근처 웨들해
인듀어런스호의 선원들은 남극의 얼음 위에서 자신들의 배가 바다로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오랫동안 얼음에 갇혀 서서히 부서지고 있던 배는 얼음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결국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어요. 배는 난파됐지만, 다행히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과 탐험대원들은 모두 살아남았어요. 작은 구명보트로 바다를 건너고, 눈 덮인 산을 넘어 구조를 요청한 끝에 기적처럼 살아 돌아올 수 있었지요.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6년 6/7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