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공룡학자의 화석 발굴

글 : 폴 세레노 사진 : 키스 레진스키

뜨거운 사하라 사막에서 공룡 화석을 찾아내는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약 12m나 되는 커다란 초식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고생물학자(화석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이에요. 뜨거운 사막 더위를 피하려고 깜깜한 밤에 작업했답니다. | 사진: 키스 래진스키,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미지 컬렉션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특별했던 공룡 탐사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20명에 달하는 젊은 화석 전문가로 이뤄진 우리 발굴 팀은 서아프리카에 있는 ‘니제르’라는 나라에서 세 달 동안 세 곳의 현장을 발굴했답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길도 없이 뜨거운 사막이 수백 킬로미터나 펼쳐진 곳, 바로 지구에서 가장 크고 뜨거운 사하라 사막이었어요.
 

지질학자(땅과 암석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돋보기로 암석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어요. | 사진: 키스 래진스키,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미지 컬렉션

우리는 여기서 발굴한 화석을 내가 일하는 시카고대학교 화석 연구실로 보내 연구할 계획이었지요. 그리고 연구가 끝나면 화석을 원래 있던 니제르로 돌려보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박물관에 전시할 생각이었답니다. 
 

발굴 대원이 오래전 폴 세레노가 화석 위치를 표시해 놓은 지도를 살펴보고 있어요. | 사진: 키스 래진스키,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미지 컬렉션

사실 나는 이번 탐사를 오기 전에 이곳 사하라 사막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공룡 화석들을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는 화석을 함께 발굴할 팀원도, 필요한 장비도 없어서 화석의 위치만 표시하고 ‘언젠가 다시 와서 발굴해야지!’ 다짐하며 돌아섰답니다. 그러다 마침내 기회가 찾아와서 사하라 사막으로 돌아와 이렇게 멋진 화석들을 가득 발굴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 발굴 팀의 자세한 탐사 과정을 함께 살펴보아요! 
 

운반하기 전에 화석 조각에는 번호를 붙여요. | 사진: 키스 래진스키,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미지 컬렉션

 



***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9월 호에서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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