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국립공원
글 : 멜 화이트 사진 : 스튜어트 프랭클린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 <반지의 제왕> 속 신비의 세계로 들어서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는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중심부를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에 취해 있노라면 머릿속에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온갖 질문이 떠오른다. 공원 남쪽으로 노스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2796m의 루아페후 바위산이 멀리 보인다. 25만 년 동안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루아페후 산은 지금도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활화산으로 몇 년에 한 번씩 잠에서 깨어나 거대한 증기와 화산재 기둥을 뿜어낸다. 북쪽에는 이보다 더 오래된 통가리로 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으시시한 유황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내는 오랜 분화구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공원 남쪽으로 노스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2797m의 루아페후 바위산이 멀리 보인다. 25만 년 동안 계속된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루아페후 산은 지금도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활화산으로 몇 년에 한 번씩 잠에서 깨어나 거대한 증기와 화산재 기둥을 뿜어낸다. 북쪽에는 이보다 더 오래된 통가리로 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으스스한 유황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내는 오랜 분화구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루아페후 산과 통가리로 산 사이에 응가우루호에 산이 있다. 앞서 설명한 두 화산보다 규모가 작은 응가우루호에 산(피터 잭슨의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에 나오는 ‘운명의 산’)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원추형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