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다코타의 대초원
글 : 찰스 보든 사진 : 유진 리처즈
미 중북부 노스다코타 주 도처에 있는 유령 마을들은 이곳이 완전히 버림받은 도시로 쇠락했음을 보여준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20세기 초, 철도가 들어서고 정부가 농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자 이주자들이 미국 중북부 노스다코타 주로 몰려들었다. 곳곳에 마을이 들어섰고 바람 부는 대초원에는 이 집처럼 사연을 알 수 없는 집들이 많이 세워졌다. 사람들은 땅을 갈아놓으면 비가 내릴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