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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함께하는 삶

사진 : 알 벨로, 게티이미지 외 4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방식뿐 아니라 세상을 떠나는 방식까지 바꿔놓았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살짝 공개합니다.

코로나19 시대의 관계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한계가 있다. 두 달이 넘게 사람들과 신체적인 접촉을 전혀 하지 못한 메리 그레이스 실레오(왼쪽)와 딸 미쉘 그랜트 그리고 그 외의 가족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냈다. 그들은 미국 뉴욕주 원토에 있는 실레오의 집 마당에 빨랫줄을 걸고 먼지막이용 비닐을 넌 뒤 이를 빨래집게로 고정시켜 놓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비닐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껴안았다. AL BELLO, GETTY IMAGES
 
코로나19 시대의 사랑 이탈리아에서 봉쇄령이 해제되자 연기됐던 성당 결혼식들이 열릴 수 있었다. 마르타 콜차니와 알레시오 카발라로는 밀라노 인근의 바르차노 마을에 있는 산비토 성당에서 마스크를 쓴 채 결혼식을 올렸다. 이는 봉쇄령이 해제되고 처음으로 열린 결혼식에 속한다. 바티칸 당국은 지난 3월 주교들이 미사를 준비할 때 재량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DAVIDE BERTU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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