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2020년 12월 호
장대하고 취약한 오대호
-
2024년 10월호
-
2024년 9월호
-
2024년 8월호
-
2024년 7월호
-
2024년 6월호
-
2024년 5월호
-
2024년 4월호
-
2024년 3월호
-
2024년 2월호
-
2024년 1월호
-
2023년 12월호
-
2023년 11월호
-
2023년 10월호
-
2023년 9월호
-
2023년 8월호
-
2023년 7월호
-
2023년 6월호
-
2023년 5월호
-
2023년 4월호
-
2023년 3월호
-
2023년 2월호
-
2023년 1월호
-
2022년 12월호
-
2022년 11월호
-
2022년 10월호
-
2022년 9월호
-
2022년 8월호
-
2022년 7월호
-
2022년 6월호
-
2022년 5월호
-
2022년 4월호
-
2022년 3월호
-
2022년 2월호
-
2022년 1월호
-
2021년 12월호
-
2021년 11월호
-
2021년 10월호
-
2021년 9월호
-
2021년 8월호
-
2021년 7월호
-
2021년 6월호
-
2021년 5월호
-
2021년 4월호
-
2021년 3월호
-
2021년 2월호
-
2021년 1월호
-
2020년 12월호
-
2020년 11월호
-
2020년 10월호
-
2020년 9월호
-
2020년 8월호
-
2020년 7월호
-
2020년 6월호
-
이달의 대표기사
장대하고 취약한 오대호
글 : 팀 폴저 사진 : 키스 래진스키
-
오대호는 북아메리카 지표면의 담수 84%를 차지하고 있다. 이 호수들 덕분에 미국은 농업·산업 강국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 그리고 침입종 탓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값진 자원이 위협을 받고 있다. 아니시나베족은 절대로 재미 삼아 사냥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가벼이 살생을 하지 않는다. 미시간호 홍수로 불어난 물이 미국 시카고 시내 인근의 몬트로즈비치에 있는 한 보도 위로 쏟아져내리고 있다. 2019년 전반기에는 폭우로 미시간호의 수위가 50cm 이상 상승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수십 년 후에는 이 지역 전역에서 이
자세히 보기